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가메쉬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파이널 판타지 XIV]] === [[파일:external/img1.wikia.nocookie.net/FFXIV_Gilgamesh_Render.jpg|width=600]] 2.2 패치에서 퀘스트 NPC로 추가되었는데, 개그 캐릭터인 [[힐디브랜드 맨더빌]]의 퀘스트 NPC 겸 레이드 보스로 출몰한다. 등장하는 곳은 역시나 빅 브릿지이며 파판5의 길가메쉬와 동일 인물인 듯 하다. 대사와 기술 모두 원작의 셀프 오마쥬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NHq8Ic8a6w|레이드 동영상]] 들고있는 할버드는 1.0의 최종보스였던 다르누스의 건할버드의 복제품. 담당 성우는 일본판 [[키타자와 리키]], 한국판 [[김소형(성우)|김소형]] 파판5 이후로 헤어진 엔키두가 그리워 닭 하나를 엔키두의 피부색과 같은 녹색으로 칠하고, 그 닭을 엔키두라 부르며 데리고 다니다가[* 홍련의 해방자에서 배고픔의 못견더서 닭을 먹었다는 암시가 있었다....가 막판에 이 엔키두는 어째서인지 '''살아있다'''는 사실이 밝혀진다.], 크리스탈더미들 주위에서 진짜 엔키두와 재회하고 싶다고 소망하자, 크리스탈이 그 기도에 반응. 파판5의 엔키두를 야만신으로써 소환한다.[*스포일러 야만신 소환은 막대한 에테르(마력)를 바쳐 초월적인 존재를 '소환'하는 비술로 알려져있고 실제로 야만신을 소환한 인물들도 그런 줄 알고 있지만 사실은 에테르를 이용해 자신이 생각하는 존재를 '창조'하는 것이지, 본인을 소환하는 마법이 아니다. 본편에서 엔키두가 길가메쉬를 알아보거나 친우로서 대하는 것도 길가메쉬의 염원인 '엔키두가 왔으면...'하는 바람으로 인해 창조되어서 그런 것.] 닭키두와 구분하기 위해 불리는 명칭은 주로 야만'''친''' 진 엔키두.[* 일본판에선 우신(友神) 엔키두라고 부른다] 2.5 패치에 추가로 이어지는 퀘스트에서 역시 보스로 출몰하며, 2차전 초반에는 엔키두와 같이 싸우다가, 후반에 팔이 8개로 늘어난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jZXcyRd_Rc|2차전 후반부 도입부 영상]] 토벌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[[길가메쉬(파이널 판타지 14)]] 항목 참고. 4.0 힐디브랜드 퀘스트에도 등장한다. 여기선 요짐보로 변장하고 힐디브랜드를 따라다니다가 정체가 드러나고 이후 소소한 활약을 한 뒤 신의 물방울을 마셔 세뇌된 채 힐디브랜드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진다. 칠흑 내내 등장이 없다가 효월 6.15에서 드디어 언급된다. 힐디브랜드, 나슈와 함께 차원의 틈새에 휘말린 뒤에 시간이 좀 흘러서 제정신을 차리고 나슈와 힐디브랜드를 원초세계로 보내주고 본인은 '그 녀석'과 결판을 내겠다며 남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